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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 판매' 입법 예고…약사회 강력 반발

가정 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종합 감기약과 해열 진통제, 소화제와 파스 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판매 장소는 24시간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로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간 여론을 수렴한 뒤 9월 정기 국회에 개정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각 지부별 촛불 시위와 함께 복지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항의 시위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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