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58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산동역 신평방면 승강장에서 김 모(11.초등 4년)군이 전동차 출입문 문틈으로 손이 딸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열차 정차 후 출입문을 잡고 열차를 내리던 중 김 군의 오른손이 열리는 문과 함께 문틈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연산동역 측에서는 연장을 이용, 출입문 틈새를 벌려 김 군의 손을 빼냈다.
김 군의 상처는 다행히 크지 않아 인근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 사고로 열차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도시철도 문틈에 초등생 손 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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