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내린 기습폭우로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과 송동마을에서 실종된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후 4시쯤 우면동 송동마을에서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 77살 김 모 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오후 4시 반쯤엔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실종된 68살 이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시신 발견으로 우면산 일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원·송동마을 실종여성 2명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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