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2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가 가장 공고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기업집단의 총수와 계열회사지분을 포함한 내부지분율이 53.5%로 20년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총수 지분율이 1.1%로 줄어든 반면, 계열회사 지분율은 50.3%로 크게 높아져 기업집단들이 계열회사를 통해 경영권을 강화해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0대 기업, 내부지분율 53.5%…'20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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