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회사자금을 빼돌리고 분식결산을 한 혐의 등으로 코스닥 업체 중앙바이오텍의 전 회장 황모씨와 전 대표이사 김모씨, 구조조정본부장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황씨 등은 회사를 인수한 직후인 지난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회사자금 45억원을 횡령하고 60억원 상당의 사옥과 공장 등을 담보로 제공해 회사에 105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바이오텍은 동물사료 및 의약품을 만들어온 우량 코스닥 업체였지만, 지난해 4월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됐습니다.
검찰, 100억대 횡령 중앙바이오텍 전 회장 기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