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로 예정된 한진중공업 사태 관련 '3차 희망버스' 행사에 대해 야권이 경찰의 과잉진압 우려를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경찰이 물대포와 최루액을 남용해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인권을 침해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경찰의 폭력 대응은 본연의 임무를 벗어난 것이라면서 3차 희망버스에 대한 경찰의 대응은 수사권 독립과 관련한 민주당 당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말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단체인 '표현의 자유를 위한 연대'도 경찰이 집회를 사전 금지하는 걸 자제하고 강제 해산에 단계적인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야 "희망버스에 폭력대응 말아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