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수입한 항모 바랴그를 개조해 만든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스랑호가 비 작전용이라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항모의 진수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과학연구와 훈련용으로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전투 능력을 갖춘 항모를 진수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면서 중국이 전투 능력이 구비된 항모를 보유해도 브라질, 인도, 태국 등과 마찬가지로 국제사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도 중국의 항모는 그 어떤 다른 국가도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미국과 러시아, 영국등 강대국들이 모두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항모 보유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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