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보당국은 최소 76명의 사망자를 낸 연쇄 테러 용의자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다른 세포 조직과 연계됐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BBC와 현지 언론 등은 정보기관 수장 얀네 크리스티안센은 오늘 "브레이비크가 노르웨이나 외국의 다른 극단주의자들과 연계됐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리스티안센은 브레이비크가 완전히 혼자 범행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포 조직 문제에 주의를 집중해 왔지만 테러 이후 나흘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언론들은 브레이비크가 테러 전 인터넷에 올린 선언문을 근거로 그가 영국 극우단체인 영국수호동맹 EDL 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으나, EDL 측은 브레이비크와 어떤 접촉도 가진 바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