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여주군 부평리 부평천 옆 논에서 물고랑을 내던 농부 78살 한 모 씨가 급류에 휩쓸려 부평천 하류로 떠내려갔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인력 95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주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70.5㎜의 비가 내렸습니다.
여주서 70대 농부 급류에 휩쓸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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