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지금 상황은 어떤지 SBS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도균 기자! 현재 구조 상황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구조 작업이 11시간 가까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날이 밝아지고 비가 멈추면서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엔 대피한 사람들과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어 실종자들이 시신으로 발견될 때마다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2명은 모두 펜션에 묵고 있었던 대학생들입니다.
때문에 소방당국은 현재 펜션 부근을 중심으로 잔해를 치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장비를 동원해 큰 패널과 콘크리트 벽 등을 치우는 작업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잔해를 치우면서 실종자를 찾아내는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작업 인원도 추가로 파견돼 현재 구조 작업에는 소방 400여 명, 경찰 200여 명, 공무원 100여 명, 군 50여 명 등 76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 있습니다.
포크레인도 여덟대로 늘어나는 등 구조 장비의 투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5동이 한꺼번에 무너진데다, 추가 산사태의 우려도 있고 무너진 건물에서 나온 전선들 때문에 감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수색 작업은 험난한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