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무역대표부 "한-미FTA, 9월 통과 낙관"

미국 무역대표부 "한-미FTA, 9월 통과 낙관"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미 의회가 여름 휴회 직후인 오는 9월에 한국, 파나마, 콜롬비아 등 3개국과 자유무역협정 이행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커크 대표는 어제 브렌튼우즈위원회 연설을 통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이들 3개 나라와의 FTA와 무역조정지원 연장안의 통과를 위해 의회와 협력해 왔다고 믿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다음달 초 의회 휴회 이전까지 처리를 추진해 오던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처리 연기를 시사해왔지만, 고위 당국자가 9월 통과를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