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쇄 테러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과 응급 구조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BBC는 총기 난사가 벌어지는 동안 언론 헬리콥터가 그 모습을 촬영했는데도, 현지 경찰은 헬기가 아닌 배를 이용해 총기 난사가 시작된 지 1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뿐 아니라 구조 대원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테러범을 피해 호수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익사하는 등 긴급 구조 시스템에도 구멍이 뚫렸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BBC "노르웨이 경찰·구조팀에 비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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