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50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 신안리의 한 하천에서 김 모(72)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김 씨는 전날 오전 9시께 발견지점에서 15㎞가량 떨어진 예산군 덕산면 외라리에서 "논에 다녀오겠다"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발을 헛디뎌 논 옆 0.5m 깊이의 수로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성=연합뉴스)
홍성 하천서 70대 남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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