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6일)은 최신 방역차량 보급과 청소년들의 특별한 순례 소식입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올 초 사상 유례없는 구제역을 겪으면서 사전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농협이 최신식 방역차량 보급에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안성의 한 한우목장, 방역차량을 이용한 소독약 살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축사의 지붕과 외벽은 물론 농장안의 공기까지 신속하게 소독할 수 있는 최신식 장비입니다.
[성기만/안성목장 주임 : 훨씬 더 빠르게 방역을 함으로써 구제역이 퍼지는 것을 빠른 시일내에 막을 수가 있겠죠.]
올 초 구제역 파동을 겪은 농협은 방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축협에 모두 44대의 최신식 방역차량을 지원합니다.
[최원병/농협중앙회장 : 지난 겨울에 AI와 구제역이 발생해서 전체적으로 가축을 매몰하는 부분들과 비용이 한 2조 원이 넘었습니다.]
농협은 오늘 구제역과 AI등 악성가축질병 발생을 막자는 결의대회도 열었는데요, 올해 44대를 포함해 앞으로 1백여 대의 최신식 방역차량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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