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군은 미군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 씨의 방한과 관련해 "하우스 씨를 캠프 캐럴에 초청해서 현재 진행 중인 공동조사를 위해 추가적인 세부사항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8군은 "스티브 하우스 씨가 개인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철저하고 투명하며 완벽한 조사를 시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4일 방한한 하우스 씨는 오는 29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캠프 캐럴을 비롯해 고엽제가 무단 방류된 곳으로 꼽힌 임진강변과 의정부 일대 미군기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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