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과의 핵 협상 재개를 위해 서두르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이번주 중으로 예정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뉴욕 방문은 예비적인 성격이 강하며 북핵 문제 6자 회담의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대화 진전을 이끌어 내려면 북한이 보다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핵협상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 제1부상의 뉴욕 방문은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지난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 뒤 성사됐습니다.
캠벨 "북과의 핵협상 서두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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