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순혈 극우주의자의 노르웨이 테러사태가 먼나라 일이 아닙니다.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폭력, 사기, 따돌림 적지 않습니다.

함께 사는 외국인을 포용할줄 모르는 민족이라면 단일 민족은 자랑이 아닐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