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ㆍ선물업계에서 전산시스템과 관련한 불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중 증권ㆍ선물업계의 민원ㆍ분쟁이 9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37건보다 2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자체 처리된 것이 50.9%인 4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8%, 212건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산 장애와 관련한 민원ㆍ분쟁의 비중이 32.6%로 지난해 14.2%보다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일부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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