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의 마샤오톈 부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양국군 간 첫 국방전략대화를 갖는다고 중국 국방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방부 신문판공실은 언론 발표문을 통해 마 부총참모장 등 중국군 대표단이 오늘(25일)부터 일본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군 대표단은 서울에서 한국군과 최초로 여는 국방전략대화에 참석한 뒤 일본을 방문해 방위성 측과 3년 4개월 만에 국방차관급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중국 국방부는 군 대표단이 한-일 양국군과의 회담에서 지역 안보 정세와 상호 군사교류, 공동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 고위대표단 방한…첫 국방전략대화
일본도 방문, 3년4개월만 9차 국방차관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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