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의 성적 처리 오류로 인해 전국에서 1학기 내신 석차·등급이 바뀐 고등학생이 모두 2만 9천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가운데 고교 3학년생은 6백 5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성적 석차는 전국 8백 23개교 2만 9천여명이 이로 인해 3백 50개교 2천416명은 석차 등급도 변경됐습니다.
석차 등급 변경자는 전체 고교생의 약 0.12%에 해당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직접 대상이 되는 고교 3년생의 경우 수시모집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나이스 오류는 학교별 성적관리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점수를 입력·처리할 때 동점자의 판별과 동점자 간 석차 분류에 착오가 발생해 일어났습니다.
'나이스 오류' 고교생 2만9천명 석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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