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4일) 8시 뉴스, 중복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금메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최혜림 앵커도 좋죠?
네, 예선을 7위로 통과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극적이었네요. 세계선수권에서 4년 만에 따낸 금메달! 먼저 하이라이트 장면 준비했습니다.
<기자>
(영상편집 : 박정삼, 아나운서 : 최기환)
<앵커>
오늘(24일) 8시 뉴스, 중복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금메달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최혜림 앵커도 좋죠?
네, 예선을 7위로 통과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극적이었네요. 세계선수권에서 4년 만에 따낸 금메달! 먼저 하이라이트 장면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