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표적 만성 질환인 고혈압 진료를 종합병원 수준으로 잘하고 있는 동네의원 4천여 곳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평가원은 전체 동네의원 2만 8천 4백여 곳 가운데 만 7천543곳을 평가한 결과, 이 가운데 23.7%에 달하는 4천 158곳이 '양호기관'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앞으로 6개월 주기로 고혈압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혈압기록자료 확보를 통해 혈압 조절 여부까지 평가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양호기관'은 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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