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금리 인상에 대비해 회사채를 선발행하는 등 기업의 자금조달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이 증권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증가한 73조6천136억원으로, 반기 기준으로 볼 때 최근 2년새 가장 많았습니다.
회사채 발행이 66조9천555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 늘었고 일반 회사채 발행은 45%가 증가했습니다.
하나금융과 신한금융이 유상증자로 1조원 넘게 조달하면서 올 상반기 유상증자는 지난해보다 125% 급증했습니다.
'금리 오른다'…상반기 자금조달 활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