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저녁,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발레 '플라잉레슨' 프레스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플라잉레슨'은 발레리나 김세연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솔리스트), 김지영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임혜경 (유니버설발레단 객원주역무용수) 씨가 한 무대에 서는 공연입니다.
날개의 형상을 한 설치 미술이 추가된 가운데 강렬한 조명 속에서 무용수들이 몸을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고 저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무용수들의 몸동작을 프레임 안에 담았습니다.
발레의 문외한이기에 순전히 무대와 조명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이라는 물리적 현상만을 해석할 수 있었지만,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가면서 동작과 동작의 어울림과 충돌을 통해 만들어지는 시각적 쾌감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22일 8시뉴스 금요터치 방송에 나간 부분이 너무 짧아서 방송분 이외의 자투리 영상을 모아 편집해 봤습니다.
* 동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본 공연에 쓰인 것이 아니라 동작에 맞는 것을 골라 재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영상토크] 발레 '플라잉레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