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연평도 포격 도발 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제2미사일기지에서 장거리미사일의 로켓엔진 성능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해 10월 말 동창리 기지에서 장거리미사일 로켓 엔진 성능시험을 한 차례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성능시험은 미국의 군사위성이 포착할 수 있는 시간대에 시험이 이뤄져 북한이 의도적으로 미사일 위협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는 지난 2008년 5월과 6월 사이에도 장거리 미사일용으로 추정되는 로켓의 엔진 성능실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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