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에서 래프팅하던 44살 조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조씨는 일행 9명과 함께 래프팅을 하다 급류에 중심을 잃고 물에 빠져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일행은 안전요원이 조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보트가 뒤집혀 모두 물에 빠졌으나 스스로 헤엄쳐 물 밖으로 나오거나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숨진 조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 학생 28명과 학부모 19명, 교사 1명 등 48명과 함께 조를 나누어 래프팅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안전요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제 내린천서 래프팅하던 4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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