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이달 중 미국 민간연구기관의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김계관 제1부상의 방미를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추진해 왔다"며 "다음 주로 예정된 미국 민간연구기관 주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김 제1부상에게 국무부가 비자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제1부상의 미국 방문이 성사되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성사된 남북 비핵화회담에 이어 북미대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이 방송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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