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국을 찾은 북한 주민 수가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중국을 정식 방문한 북한 주민은 6만7천9백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만2천1백여 명보다 만5천8백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문 유형별로 보면 공장·식당 등에서 일하기 위한 근로 목적 방문이 3만4천여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관광이나 친지 방문을 위한 방문자는 천8백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백명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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