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환경관리센터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수리하던 38살 이모 씨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황모 씨는 이 씨가 벌에 쏘여 발작을 일으키자 이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건물지붕 처마 밑에 벌집 부근에서 일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주서 벌에 쏘여 3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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