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어제(22일) 오후 3시 반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의 한 빌딩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20층 건물의 창문이 대부분 깨지고, 폭발 충격으로 인근 총리실을 비롯해 정부 청사의 유리창도 상당수 깨졌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총리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발 현장과 근처 건물 입주자들을 모두 철수시키고, 도로를 차단한 채 피해 상황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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