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은 주유기 계기판을 조작해 정량의 3%를 적게 팔아온 부천시 H주유소를 경찰 등과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모컨과 이중배관, 이중탱크 등을 이용해 유사석유를 판매한 사례는 많았지만 리모컨 조작으로 정량을 속여 파는 업소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석유관리원은 적발된 주유소가 주변 주유소보다 기름을 ℓ당 60~70원 싸게 팔면서, 계기판에 표시되는 양보다 평균 3% 적게 주유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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