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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산사태 책임…시공사 대표 등 5명 입건

월계동 산사태 책임…시공사 대표 등 5명 입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서울 월계동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시공사 대표 59살 채모 씨와 현장소장 41살 김모 씨 등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9일 폭우가 내렸을 당시 서울 월계동 초안산 국철 1호선 공사현장에 배수로와 부직포 등 비가 내렸을 때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사전에 설치하지 않아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망자 가족들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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