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지로 동해안권이 가장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 이동 시간이 최장 7시간 50분에 달할 것이라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도공은 한국교통연구원 설문 조사 결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교통량이 최고조에 달해 서울-강릉길이 최장 7시간 50분, 귀경길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울~부산은 8시간 30분, 돌아올 땐 7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서울~광주는 갈 때 6시간 40분, 돌아올 땐 평소보다 조금 긴 5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도공은 휴가철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갓길을 임시로 활용해 나들목 등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문막나들목과 안성분기점 등 전국 7개 지점에서 감속차로를 연장하고, 영업소 진입교통량 조절을 이천, 기흥 등 전국 22개 영업소에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피서철 서울∼강릉, 자동차로 최장 7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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