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파병 4주년을 맞은 동명부대의 9진 파병 환송식이 오늘(21일) 오후 인천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렸습니다.
환송식에는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파병 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동명부대 9진은 3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에서 감시 정찰과 검문소 운용 등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9진 장병은 이달 말과 내달 초에 2개 제대로 나뉘어 전세기편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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