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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결식아동 끼니해결 가맹점·품목 확대

서울 결식아동 끼니해결 가맹점·품목 확대
결식아동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점과 음식 품목이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여름 방학 기간에 결식아동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24시간 편의점을 기존 천 백여 곳에서 2천 3백여 곳으로 늘리고 음식 품목도 6종에서 20여 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결식아동은 시내 곳곳의 가맹점에서 도시락과 김밥뿐 아니라 덮밥, 통조림, 유산균 음료 등도 선택해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또, 결식아동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디자인을 변경한 급식카드를 새로 만들어 나눠줬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초중고생과 미취학 아동 등 결식아동 4만 7천여 명에 대해 학기 중에는 아침과 저녁을 제공하고, 방학 중에는 아침과 점심, 저녁 가운데 가정형편에 따라 필요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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