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생예산 당정협의회를 구성해 내년도 예산안에 민생예산을 적극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 하반기 거시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물가안정에 두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21일 국회에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와 김황식 국무총리,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기현 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당정청은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향후 소득구간별 차등지원과 대학 구조조정을 병행하는 방안을 당정 협의에서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근로장려세제, 사회보험제도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후 당정이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비정규직 대책과 관련해 당이 정부 대책 미흡하다고 지적함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안으로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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