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 투표는 찬반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강연에서 다음 달에 치러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전면적 무상급식과 단계적 무상급식 가운데 하나를 지지하는 것이라며, 다음 주 주민투표를 발의하면 본격적인 공론화가 되면서 세간의 오해가 풀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활을 돕는 방향으로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면 무상급식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주민투표 청구 심의회는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가 제출한 주민투표 청구 심의를 통해 다음 달 24일 전후에 주민투표를 하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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