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필리핀 의원들의 남중국해 난사군도 방문은 중국의 영토주권을 침범하는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 대변인은 "중국은 난사군도와 그 주변 해역에 대해 논쟁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면서 주변국들은 남중국해의 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어제 낮 월든 벨로 하원의원을 단장으로 한 필리핀 의원 5명은 필리핀이 점유하고 있는 난사군도 파가사섬에 도착해 국기 게양식을 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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