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개발도상국에 수출된 미사이의 40% 정도가 북한산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비확산관련 연구소의 보고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7년부터 2009년까지 중동과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수출된 탄도미사일 천2백여 기 가운데 43%에 달하는 5백여기가 북한산입니다.
보고서 작성자인 비확산 전문가 조슈아 폴락은 북한이 중동에 완성된 미사일을 대량으로 수출하던 전성기는 끝났다며 이란-이라크 전쟁이 끝나자 중동에서 급격한 무기증강과 미사일 공급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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