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에 한옥마을을 만드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성북2동 일대에 한옥마을과 저층 주택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북 제2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4년까지 4층 이하 저층 주택 4백 10채와 한옥 50여 채를 짓는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성북동 한옥마을을 인근에 있는 서울성곽과 연계해 대표적인 역사문화마을로 탈바꿈시킴으로써 북촌을 비롯해 경복궁 주변에 한정된 전통 마을 체험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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