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여론, 부채한도 증액 찬성 선회"

"미국 여론, 부채한도 증액 찬성 선회"
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과 재정 적자 감축 협상의 시한이 다가오면서 미국 여론이 부채 한도 증액 반대에서 찬성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NBC 뉴스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채 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38%로 반대 의견 31%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 조사에서는 부채 한도 증액 반대 의견이 39%로 찬성 의견 28%보다 많았습니다.

응답자의 58%는 연방정부 지출을 삭감하고 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확대해 앞으로 10년간 재정 적자를 4조 달러로 줄이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식의 해결방안을 지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