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의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중국의 수도 베이징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경위3사단'이라는 부대의 훈련이 국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이 부대는 우리나라의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사단과 비슷한데 우리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과거 6.25전쟁 때는 북한을 도와 격전지였던 강원도 홍천 오성산 전투를 비롯해 원산과 금강산 전투 등에 중공군 70사단 예하 부대로 참전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대는 지난 1974년 이후 외국에서 방문한 VIP들에게 각종 시범을 보여주기 시작해 지금은 외국 VIP방문 단골 부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 중국 경위3사단 훈련 모습을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