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일대의 고급 단독주택만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양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양 씨로부터 훔친 물건을 산 장물업자 4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 2009년 9월 서울 평창동의 60살 이 모 씨의 집에 들어가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9년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금품 1억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에서 양 씨는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으면 담을 넘어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빈 고급 주택 골라 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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