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자살과 돌연사가 잇따랐던 대만 팍스콘그룹의 중국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또 추락사했다고 인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유족들의 말을 인용해 팍스콘 선전 공장 근로자 21살 차이 모씨가 그제 새벽 3시쯤 기숙사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쓰촨성 청두 팍스콘 공장 부근에서 20대 남성이 투신 자살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중국 내 팍스콘 공장 근로자 13명이 잇따라 투신자살했습니다.
팍스콘은 애플사와 델, 노키아의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부품 업쳅니다.
중국 팍스콘 공장 직원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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