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내부적으로 심상치 않은 것은 사실이며,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동북아미래포럼과 현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조찬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재스민 혁명이 북한에 유입될 것인지, 그럴 입지 조건이 되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과거에 많은 재일교포가 북한에 들어갔는데 북한에 아무 일이 없었던 이유는 완벽한 주민통제체제가 작동했기 때문"이라며, "아직도 북한의 내부통제체제는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도발시 대응방안과 관련해 김 장관은 "북한이 도발하면 응징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북 내부 심상치 않아…내부통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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