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은 북한이 수해지원을 요청하면 수해지역에 실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니세프측은 이 방송에 "북한이 아직 수해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 평가를 나가지 않았고 긴급 구호품도 분배하지 않았다"며, "북한이 지원을 요청해온다면 즉각적인 수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북한의 홍수 피해에 대비해 비타민보충제와 방수포, 식수정화제 등 주민 10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긴급 구호품을 북한 전역에 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북한 수해 실사단 파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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