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어린이들의 축산농장 체험행사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될 텐데,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오늘(19일)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을 찾았습니다.
방금 만든 치즈를 만져보며 여럿이 잡아당겨 보고, 한우가 좋아하는 건초를 굴려보기도 하고, 젖소의 젖을 짜보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에 신기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백산/수원시 호매실동 : 쫀득쫀득하고 말랑말랑해서 맛있을 것 같아요.]
병아리와 칼라누에 등 동물농장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모두 나흘간 열리며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과 주민 800여명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강신곤/농촌진흥청 지도사 : 올해는 구제역 때문에 축산 자체가 굉장히 움츠러져 있습니다. 어린이 축산소풍을 통해서 축산에 대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다음 주엔 이른바 '곤충 올림픽'을 여는데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