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는 "북한으로부터 폭우 피해 규모에 대해 보고를 받거나 지원을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십자사는 "북한이 조선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지원 요청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북한이 직접 수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기구의 지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 듯 하지만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제5호 태풍 '메아리'로 인한 피해를 지난 12일 보도한 이후, 폭우 관련 소식을 전했지만 구체적인 인명피해 등은 아직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 "북에 수해지원 요청받은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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