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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병대 2사단 총기 난사 사건 현장검증

6명의 사상자를 낸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의 현장검증이 19일 오전 사고 부대인 해병대 2사단 강화군 해안 소초에서 진행됐습니다.

해군 중앙수사단은 동료들에게 총을 쏜 19살 김 모 상병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살 정 모 이병에 대해 사건 공모부터 범행 과정 등을 검증했습니다. 

현장검증은 비공개로 실시됐으며 희생 장병 유가족과 인권단체, 수사 관계자 등이 참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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