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평 연인산에 아토피 환자를 위한 치료 캠프가 문을 열었습니다. 의정부 지국입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아토피에는 편백나무와 잣나무숲이 치료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잣나무가 가득한 연인산에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아토피 캠프가 열렸습니다.
화면보시죠 .
연인산 도립공원에 아토피 캠프가 만들어졌습니다.
중증이상의 아토피 중세를 보이는 초등학생 20명이 처음 캠프에 입소했습니다.
[샤워나 목욕을 하고 나면 (팔) 이런 부분이 따가워요.]
[잠자고 일어나면 항상 무릎같은 곳이나 팔꿈치에 피가 나 있어요 (자면서 긁어서?) 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숲치료를 받으면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받게 됩니다.
[강정희/가평군 보건소 : 의사선생님이 의료에 관한 것을 책임지시고, 또 임상심리사가 참여하고, 간호사선생님께서 목욕방법을 알려주시고.]
학생들이 묵을 객실 2곳은 친 환경자재로 구성해 치료효과를 높이도록 했습니다.
[이건재/가평군 보건소장 : 하나는 편백나무, 하나는 잣나무. 잠을 자게 되는데 아토피는 피톤치드에 의해서 치유효과가 높다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겁니다.]
경기도는 오래된 잣나무가 가득한 축령산 지역에도 숲치료와 아토피 진료, 휴양 시설을 갖추는 등 가평군 일대를 '아토피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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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공동 판매하는 막걸리 연합 판매장이 생겼습니다.
경기도는 의정부시 신곡동에 '경기 대표막걸리 직매장'을 만들어서 일반음식점과 소매점 에 공급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직매장 1호점에는 가평 우리술, 포천 상신주가 등 업체 두 곳이 참여했으며 성과에 따라 점포 수와 참여업체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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